사진=더 선
사진=더 선

[포포투]

셀카 하나만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다.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연인이라고 불린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이자 클럽 브뤼헤에서 활약하는 잭 헨드리의 연인 로빈 킨을 소개했다.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노팅엄 대학에서 심리학 학위를 받는 등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엄친딸'이다.

약 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킨은 최근 SNS에 셀카를 게시했는데, 사진 한 장으로 많은 팔로워들을 열광케 했다.

이들은 "내가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예쁘다", "비현실적이게 아름답다", "당신과 결혼해도 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 스타
사진=데일리 스타

 

저작권자 © 포포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