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넷 SNS
사진=야넷 SNS

[포포투]

미모로 유명한 멕시코의 축구팬 야넷 가르시아가 화제다.

야넷은 기상캐스터와 모델로 일한 경력이 있다. 빼어난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입만 아프다.

매 관리에도 열심인 야넷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꾸었다며 자랑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야넷은 소파 위에 올라가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었다. 또한 야넷의 팬들은 그녀의 과감한 ‘언더붑’ 패션에 주목했다.

현재 야넷은 인스타그램에서만 1,500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도 하루 만에 무려 좋아요가 40만개나 생겼다.

팬들은 “여신이다”, “완벽하다”, “말문이 막힐 정도다”라며 야넷을 치켜세웠다.

사진=야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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