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클라우디아 로마니 심판이 화보를 촬영했다.

클라우디아는 아름다운 외모로도 유명한 여성 심판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2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와 세리에B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을 보유한 능력 있는 심판이기도 하다.

본업은 물론 부업까지 챙기는 듯하다. 영국 ‘더 선’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이 비키니를 입은 채 옷을 벗었다”라며 클라우디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우디아는 남성잡지인 ‘플레이보이’, ‘GQ’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등의 표지를 장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디아의 팬들은 난리가 났다. ‘더 선’이 공개한 반응 중에는 “이 비키니가 좋다”, “모두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다”, “사랑스러운 비키니다” 등이 있었다.

사진=더 선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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