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가리다 SNS
사진=마가리다 SNS

[포포투]

주앙 펠릭스의 여자친구는 상당한 미인이다.

펠릭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에 입단했다. SL 벤피카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 때만 하더라도 ‘제2의 호날두’로 각광받았지만, 최근 들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불화가 생긴 게 이적에 영향을 미쳤다.

공격수가 필요했던 첼시가 펠릭스에게 손을 내밀었고, 첼시는 비싼 임대료와 함께 펠릭스를 데려왔다. 펠릭스의 임대료는 1,100만 파운드(약 166억)로 알려져 있다.

펠릭스의 첼시 입단 소식에 펠릭스의 여자친구도 주목을 받았다. 펠릭스의 여자친구인 마가리다 코르세이로는 펠릭스와 함께 런던으로 건너와 생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마가리다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9년에 첫 주연을 맡았고, 2020년에는 포르투갈의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활동 외에도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며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사진=마가리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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