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 스타
사진=데일리 스타

[포포투]

파울로 디발라의 여자친구는 월드 스타다.

디발라의 여자친구인 오리아나 사바티니는 아르헨티나의 가장 유명한 팝 스타 중 한 명이다. 테니스 스타인 가브리엘라 사바티니의 조카이기도 한 그녀는 10등신에 가까운 뛰어난 비율의 몸매로 마돈나와 비교될 정도의 섹시미를 보유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가수, 배우, 모델 등 다양한 일을 섭렵한 그녀는 2017년 콘서트 도중 디발라를 만났고 만남을 이었다.

약 5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대스타'이기 때문에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발라의 월드컵 출전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출전이 확정된다면 카타르 동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데일리 스타' 역시 "마돈나와 비교된 사바티니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가장 큰 스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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