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아 과르디올라 SNS
사진=마리아 과르디올라 SNS

[포포투]

펩 과르디올라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는 상당한 미인으로 유명하다.

마리아는 현재 21세로, SNS 팔로워만 40만명이 넘는다.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있는 아버지를 따라 영국에서 살고 있고, 맨체스터 시내와 런던에서 종종 목격되기도 한다. 또한 맨시티 경기가 있는 날에는 경기장을 찾는 마리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미모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시작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고, 과거 토트넘 훗스퍼와 에버턴에서 뛰었던 델레 알리와 교제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두 사람이 클럽에서 함께 있는 모습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마리아 과르디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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