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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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아스널에 새롭게 합류한 맷 터너의 여자친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터너는 올여름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오자마자 아론 램스데일과 경쟁을 천명했고 오랫동안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베른트 레노를 밀어냈다. 2021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골키퍼인 만큼 새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이에 영국 매체 '더 선'은 터너의 여자친구를 조명했다. 그의 여자친구인 애슐리 헤론은 미국 미식축구 내셔널풋볼리그(NFL)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만 25세의 헤론은 슈퍼볼 Lll에서 경험을 쌓기도 했다.

지성까지 겸비했다. '더 선'은 "2018년, 헤론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마케팅과 관련한 조직적 행동 연구에 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터너와 헤론은 지난 달 아들을 낳았으며 최근에 결혼하며 평생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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