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사진=더 선

[포포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와이프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더 선’은 “매과이어와 그의 새 아내 펀과 신혼 여행 동안 요트에서 태양을 만끽했다”라며 두 사람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과이어는 지난달 말 펀과 결혼에 성공했고, 잭 그릴리쉬를 포함해 클럽과 국가대표팀 동료들이 축하해주기 위해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상당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프리시즌 준비를 위해 돌아온 상태다. 매체는 “부부의 신혼 여행은 매과이어가 월요일(현지시간)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차를 몰고 캐링턴 훈련장으로 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끝났다”라고 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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