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마르코비치 SNS
사진 제공=마르코비치 SNS

[포포투]

우리나라의 정상빈과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여자 축구선수의 미모가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크로아티아 출신의 아나 마르코비치다. 마르코비치는 현재 스위스 슈퍼리그의 그라스호퍼 소속으로 뛰고 있다. 그라스호퍼는 정상빈이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축구선수로서 실력도 출중하다. 마르코비치는 그라스호퍼의 주전 선수임은 물론, 크로아티아 여자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될 정도로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유했다.

하지만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르코비치의 매력은 축구 실력만이 아니다. 마르코비치는 자신의 SNS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남성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제공=마르코비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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