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더 선

[포포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신성 주드 벨링엄이 구애하고 있는 인물이 밝혀졌다.

영국 ‘더 선’은 “벨링엄이 한 인스타그램 모델에게 매료되어 있다”고 전했다. 벨링엄이 좋아하고 있는 인물은 바로 아산테와 치티라는 여성이다.

매체는 “벨링엄은 치티가 ‘멋있다’고 생각하며, 치티 또한 벨링엄에게 관심이 있다. 치티의 내부 관계자는 치티도 벨링엄을 좋아하고,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치티는 단 18개의 게시글로 유명세를 탔다. 게시물을 많이 올리지는 않았지만, 이미 팔로워는 만 명이 넘어간다. 매체는 “치티의 계정은 패션에 대한 그녀의 사랑을 보여주는 라이프 스타일 관련 사진들로 가득하다. 치티는 예술이 자신에게 많은 의미를 준다고 한다”고 했다.

또한 당연히 두 사람은 서로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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