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중앙선에서 슛을 때렸는데...
기사작성 : 2017-12-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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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호나우지뉴의 '외계인력'은 영원하다.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자선 경기에서 호나우지뉴가 멋진 골 장면을 연출했다. 하프라인에서 때린 초장거리 슛이 골키퍼의 키를 넘어 골대 안에 꽂혔다. 현역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는데, 좀 아깝다. 아니, 아주 많이 아깝다. 레전드 포레버.
★ 호나우지뉴의 초장거리 골
(유튜브[email protected]!)

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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