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나온 환상 골
기사작성 : 2017-11-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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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브라질 스타 루안 비에이라(24)는 '제2의 호나우지뉴'로 불린다. 환상적인 개인기와 놀라운 창의력이 그의 장기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멤버이기도 한 루안은 2017년 그레미우의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이끌며 다시 한번 이름을 알렸다. 대회 MVP도 그의 차지였다. 리버풀이 유심히 관찰 중이라고...
★ 루안, 코파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득점 장면
(유튜브[email protected])

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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