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이에른 이적한 2000년생의 개인기
기사작성 : 2018-07-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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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2000년 11월 가나의 난민 캠프에서 태어났다. 15년 뒤, 미국 프로축구 MLS에 데뷔했고, 그로부터 3년이 흘러 유럽 메가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일원이 되었다. 꿈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은 캐나다 국가대표 알폰소 데이비스다. 미국 MLS에 데뷔한 최초의 2000년대 출생자인 데이비스는 이적료 1천만 유로로 내년 1월 바이에른에 합류한다.
★ 알폰소 데이비스의 드리블 돌파
New Bayern Munich signing Alphonso Davies did this last night 😱 pic.twitter.com/bNmEBne171
— Photos of Football (@photosofootball) July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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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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