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는다
기사작성 : 2018-06-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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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네이마르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10일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이었다. 발바닥으로 수비진을 가볍게 벗겨내고, 골키퍼 ‘알’까지 ‘까며’ 득점에 성공했다. 크로아티아전에 이어 평가전 두 경기 연속골. 지난 2월 소속팀 경기 도중 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오른 네이마르가 완벽하게 부활했다. 브라질 티테 감독의 잇몸이 만개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아, 그리고 탄탄한 복근도 여전하다.
★ 3개월 만에 돌아온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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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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