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홈 팬 야유에 눈물' 그리즈만 위로하는 토레스
기사작성 : 2018-05-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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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에이바르전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홈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아 눈물을 흘렸다. 팀의 주장 페르난도 토레스가 다가가 "너를 비난하는 게 아니야. 단지 네가 남기를 원할 뿐이야"라며 위로했다. 최근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 그리즈만 위로하는 토레스
https://twitter.com/Griezmannility/status/998646003162116096
(트위터[email protected])

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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