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gue1] 귀엥두지 이어 살리바도…마르세유 ‘폭풍 임대’

기사작성 : 2021-07-18 13:35

-마르세유, 살리바 임대 영입
-젠기즈, 파우 토레스, 귀엥두지도 임대 영입
-파블로 롱고리아 회장이 팀 리빌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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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올랭피크드마르세유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수준급 선수들을 끌어 모은다.

마르세유는 지난 15일 아스널 소속 센터백 윌리암 살리바를 1시즌 동안 임대로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살리바는 생테티엔과 니스를 거쳐 아스널에 입단한 선수다. 에두 아스널 기술 이사는 “살리바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살리바는 프랑스 내에서도 국가대표감으로 분류될 정도로 장래성 있는 중앙 수비수다. 마르세유는 살리바 뿐 아니라 기량이 좋은 선수를 주로 임대로 데려오며 전력 상승을 꾀하고 있다.

선수 선별과 영입 능력이 뛰어는 파블로 롱고리아 회장은 7월 초에 콘라드 드 라 푸엔테(바르셀로나)와 라오나르도 발레르디(보루시아도르트문트)를 영입한 이후 선수 4명을 임대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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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에서 뛴 공격수 젠기즈 윈데르와 골키퍼 파우 로페스를 임대 영입했고, 프랑스 미래로 불리는 마테오 귀엥두지와 살리바를 모두 아스널에서 임대로 데려왔다.

이를 주도한 이는 롱고리아 회장이다. 스페인 출신으로 1986년생인 롱고리아 회장은 선수출신이 아님에도 축구를 잘 이해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빠르게 축구계에서 지경을 넓혔다. 그는 아탈란타, 유벤튜스, 말렌시아를 거쳐 2020년 7월 마르세유 단장으로 취임했고, 20201년 1월에는 회장이 됐다.

롱고리아 회장은 프랑스 축구계에서 설화를 일으키기도 했다. 회장 취임 이후 프랑스 축구는 강하지만 지도자는 뛰어나지 않다는 발언을 해서 지네딘 지단이 이에 반대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마르세유는 지난 2020-21시즌 리긍 5위를 차지하며 2021-22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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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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