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told] ‘개막 후 4연승 1위’ 에버턴이 흔드는 우승 경쟁

기사작성 : 2020-10-04 10:57

-에버턴이 50년 만에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다
-리그 선두 에버턴, PL우승 판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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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이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흔들고 있다. 그들은 1969-70시즌 이후 50년 만에 리그 개막 이후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에 올랐다. 새로운 이적생 하메스 로드리게스, 알란, 압두라예 두쿠레가 모두 팀에 잘 녹아든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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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지난해 12월 팀을 맡았다. AC밀란과 레알마드리드에서 감독 전성기를 보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세 차례 들어 올린 그가 에버턴을 맡는 것 자체가 큰 화제였다.

안첼로티 감독의 첫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시즌 중반 팀을 맡은 까닭에 어려움이 많았다. 미드필더 조합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했고,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 가지 못했다. 결국 2019-20시즌 리그 12위로 마무리했다. 에버턴 구단과 팬 그리고 안첼로티 감독에게도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었을 거다.

2020-21시즌은 다르다. 안첼로티 감독의 첫풀시즌이며 그토록 원했던 하메스, 두쿠레, 알란을 영입해 미드필더 조합을 완성했다. 세 선수가 이루는 하모니가 좋다. 기존 에이스 히샬리송에게 다소 쏠린 공격 패턴이 다양해졌다. 경기력 자체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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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가 개막 후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2% 아쉬웠던 최전방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6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두쿠레도 4경기 모두 뛰었다. 알란은 3경기에 나섰다. 에버턴은 개막 후 4경기에서 12득점 5실점 중이다. 수비가 다소 아쉬우나 경기당 3골을 넣고 있는 파괴력은 주목할 만하다.

에버턴이 전승을 거둔 가운데, 3연승 중인 레스터시티와 리버풀이 추격하고 있다. '빅6'로 분류되는 첼시는 2승 1무 1패, 아스널은 2승 1패, 맨체스터시티와 토트넘홋스퍼는 1승 1무 1패, 맨체스터유나티디드가 1승 1패로 시즌 초반 꾸준하지 못하다.

에버턴의 리그 5라운드 맞대결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다. 에버턴이 리버풀마저 잡는다면 진정한 우승 경쟁 팀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듯하다. 에버턴은 최근 5시즌 11위, 7위, 8위, 8위,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지금까지 안첼로티 감독의 에버턴이 시즌 초반 리그 우승 판도를 흔들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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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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