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told] 10전 전승에 42골로 결승행, 바이에른은 괴물이다

기사작성 : 2020-08-20 12:03

-바이에른뮌헨 10전 전승으로 결승행
-10경기 42골, 역대 최다골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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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바이에른뮌헨은 괴물이다.

바이에른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8강 이후 토너먼트가 단판 승부로 벌어지는데도 4강까지 42골을 넣었다. 바이에른은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8골을 넣더니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에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올랭피크리옹과 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준결승전에서도 3골을 넣으며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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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UCL 10경기에서 42골(경기당 4.2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은 UCL 역사상 단일 시즌 40골을 넘긴 네 번째 팀이 됐다. 1999-20시즌 바르셀로나(45골), 2013-14시즌 레알마드리드(41골), 2017-18시즌 리버풀(41골)만이 40골 이상 넣었다. 바이에른은 8강 이후 단판 경기만하고도 역사에 남을 공격적인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역대 최다골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미 평균득점(4.2골)은 역대 최고기록인 2017-18 파리생제르맹 평균 3.4골을 넘어섰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가장 공격적인 팀이다. 슈팅도 230개로 가장 많다. 2위 라이프치히는 슈팅이155개에 불과하다. 유효슈팅도 1위(99개)로 2위 맨체스터시티(65개)와 차이가 크다. 바이에른은 준결승에서 리옹을 상대로도 슈팅 19개(유효슈팅 7개)를 기록했다. 득점 1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5개)도 보유하고 있다.

UCL 10전 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바이에른은 올 시즌 5대 리그를 통틀어서도 가장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모든 대회를 포함해 2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이는 5대 리그 전체를 봐도 가장 긴 무패 기록이다. 게다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94골을 넣었는데 이를 경기당으로 환산하면 3.4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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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11번째 UCL 결승전에 오르며 AC밀란과 동률을 이뤘다. 레알마드리드(16회 결승 진출)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꿈의 무대에 진출한 팀이 됐다. 우승은 5회로 바르셀로나와 함께 공동 4위(레알마드리드 13회, 밀란 7회, 리버풀 6회)다. 이번에 우승하면 리버풀과 함께 공동 3위가 된다.

기록을 더 빛나게 하려면 트로피가 필요하다. 바이에른은 결승에서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파리생제르맹을 만난다. 바이에른이 파리생제르맹까지 누르고 11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면 역사에 남을 ‘괴물’이 될 수 있다. 두 팀은 23일 에스타디우 두 스포르트 리스보아 에 벤피카에서 빅이어를 두고 마지막 대결을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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