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올 시즌 뒤 복귀할 거물급 지도자 8인

기사작성 : 2020-04-08 12:21

- 복귀 시점이 임박한 지도자들이 있다
- 8명의 면면을 공개한다

본문


[포포투=Mark White]

지도자들이 최고의 고용 안정성을 보이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실제 고용률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쉬고 있는 거물급 지도자들이 많은 상황. 얼마나 올 시즌 뒤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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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는 바르셀로나에서의 마무리에 대해 다소 씁쓸함을 느낄 수 있다. 그는 두 개의 우승컵을 안겼고, 바르사 이사진이 키케 세티엔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도 라리가에서 우승 경쟁 중이었다.

발베르데는 믿음직한 사령탑이었다. 단지 보이는 면이 전부인 클럽에 적합하지 않았을 뿐… 꽤 많은 구단들이 우승에 관한 한두 가지 노하우를 알고 있는 실용적인 지도자를 부르짖고 있을 수 있다.

2. 우나이 에메리

우나이 에메리의 아스널 재임 기간은 재앙이나 다름없었다. 2018-19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첼시에 1-4로 대패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이는 다음 시즌 전술의 전면적인 반란을 야기했다.

현재 에메리는 2개의 빅 클럽에서 사실상 실패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세비야에 유로파리그 3연패를 안겨준 이와 같은 지도자다. 항상 선수단에 직업윤리를 심어줄 감독을 찾는 야심찬 클럽들이 있다. 에메리가 새 고용주와 만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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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지난해 가장 큰 경질이었다. 토트넘 재임 기간 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로 이끌었고, 진정한 세계적인 선수로 스쿼드를 채웠다. 하지만 곧 그는 벽에 부딪혔다. 전적으로 포체티노의 범실은 아니었지만, 토트넘과 이별은 정말이지 충격적이었다.

포체티노와 계속 연결되고 있는 클럽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다. 바이에른뮌헨 역시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는 빅클럽들이 기존 감독들은 해고하기에 충분한 인물일 수 있다.

4.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세리에A에서 가장 큰 두려움과 존경을 받은 감독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여름, 일종의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했다. 이후 그는 아스널과 링크가 떴지만, 아직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알레그리는 이탈리아 밖에선 검증되지 않은 상태. 다른 곳에서 그를 보는 일이 흥미로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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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르코 실바

마르코 실바가 에버턴에서 보낸 시간은 클럽에 새로운 새벽이 될 예정이었다. 젊은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고 만드는 장기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계획은 눈물바람으로 끝났다. 이후 에버턴은 카를로 안첼로티 지도 아래 보다 건강해 보인다.

하지만 길지 않은 지도자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이미 세 개의 프리미어리그 팀을 경험했고, 올림피아코스에선 우승을 거머쥔 적도 있다. 때문에 실바가 현장에 복귀하는 날은 그리 머지않아 보인다.

6. 레오나르두 자르딤

모나코는 티에리 앙리 감독을 선임하기 전,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 지휘 아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 후 주춤했고, 결국 자르딤은 경질되었다. 모나코의 실험은 재앙으로 끝났다. 자르딤은 피해 복귀를 위해 다시 한번 모나코 감독으로 소환되었다. 그러나 자르딤은 지난해 12월에 로베르토 모레노가 선임된 뒤 다시 실직 중에 있다.

자르딤은 프랑스에서 매우 성공적인 시기를 보냈다. 베테랑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을 발전시켜, 건실한 팀을 만들었다. 또 다른 유럽 클럽이 그의 전문성을 위해 모험을 무릅쓸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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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크리스 휴튼

그렇게 보이지 않긴 하지만, 크리스 휴튼은 61세다. 수비를 강화하고, 모든 것을 기본으로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안정적인 지도자인 그는 이제 노장 감독으로 여겨지는 커리어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여러 가지 면에서 휴튼이 브라이튼앤호브알비온에서 경질된 일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리그 중간급 성적을 내는 클럽들이 다른 팀 감독들을 임명하는 판을 고려할 때, 휴튼이 다음 급료를 받을 때까지는 기껏해야 몇 달 밖에 남아있지 않아 보인다.

8. 마누엘 페예그리니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웨스트햄에서 시즌을 멋지게 시작했다. 이제 66세, 더 많은 일자리가 남아 있지 않지만, 많은 감독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나쁜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 역시 사실이다.

페예그리니는 여전히 과르디올라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오래 맨체스터시티를 이끌었다. 그가 여전히 경기 지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 다른 중위권 팀에서 직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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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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