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는 빅네임 12인

기사작성 : 2020-03-19 11:59

-올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빅네임 12인
-그들의 행선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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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Greg Lea]

코로나19 여파로 6월 30일 시즌이 종료될지 미지수다. 하지만 <포포투>는 이번 여름 계약이 종료될 빅네임 12인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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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
메르텐스는 지난 1월 거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로 떠날 뻔했다. 하지만 두 팀의 혼동이 있었다. 나폴리에 잔류했다. 메르텐스는 서른두 살이다. 그의 커리어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여전히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영입에 거액이 오갈 수 있다는 소리다.

에딘손 카바니(PSG)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가려 2인자 신세였다. 그는 2016년부터 PSG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두 시즌 동안 50경기 49골, 47경기 40골을 넣었다. 그는 2017년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합류로 또 빛을 잃었다. 지금 서른세 살의 카바니는 6월 계약이 끝난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다시 빛날 팀을 찾고 있다.

나다니엘 클라인(리버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는 카일 워커와 함께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전 오른쪽 풀백을 다퉜다. 클라인은 최근 구단과 대표팀에서 잊혀졌다. 2016-17시즌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7경기 뛰었다. 부상과 트렌테 알렉산더-아놀드의 성장 여파다. 그는 오는 4월이면 스물아홉 살이 된다. 그가 몸상태만 유지하면 리그 중위권에서 뛰기 충분하다.

라이빈 쿠르자와(PSG)
쿠르자와는 PSG에서 4년 넘게 있었다. 하지만 주전으로 뛴 경험은 거의 없다. 부상이 있었으나 그가 구단의 기대감에 못 미친 것도 사실이다. 지금은 후안 베르나트에 이어 두 번째 왼쪽 풀백 옵션이다. 공격성이 좋은 이 풀백은 여전히 스물여덟 살이다. 그는 이번 여름 떠날 것이 유력한데, 잉글랜드 및 유럽 복수 구단에서 노리고 있다.

카를레스 아랑기즈(바이엘 레버쿠젠)
칠레의 황금기 멤버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팀이 녹아웃스타이지에 오르는 걸 도왔다. 2015, 2016년 코파아메리카 칠레의 두 대회 우승 멤버다. 메이저대회에서 활약하면서 레스터시티로 이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레버쿠젠으로 합류하면서 ‘레스터 동화’의 멤버가 되진 못했다. 그는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도전을 거부하지 않을 거다. 최근 부상이 많았지만 그는 여전히 서른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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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괴체(도르트문트)
괴체가 아직 스물일곱 살이라는 사실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10대에 전성기를 보냈다. 2013년 논란이 됐던 도르트문트에서 바이에른뮌헨 이적 이후 그가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온 지 세 시즌이 지났다. 괴체는 대사장애를 겪었다. 하지만 건강을 회복했다. 도르트문트가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있다.

페드로(첼시)
서른세 살의 페드로가 첼시를 떠난다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가 가장 일반적인 수순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첼시를 뛰면서 6번의 리그, 3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많은 경험을 했다. 프리메라리가 중위권 팀에 경험 등의 자산을 줄 수 있는 선수다. 페드로는 이제 프리미어리그 선발에 들 몸상태가 아니다. 하지만 그의 능력은 대부분 감독들에게 사랑받을 거다.

에네르 바네가(세비야)
바네가는 세비야와 계약이 끝난 2016년 여름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한 시즌 뒤에 다시 세비야로 돌아왔다. 이제 그와 세비야의 두 번째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 창의적인 미드필더 바네가는 스페인 리그에서 10년 넘게 뛰었다. 경험이 많다. 그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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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첼시)
윌리안이 그동안 첼시에서 보여준 활약을 감안하면, 그가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 유니폼을 입는 건 어색해 보인다. 윌리안은 첼시에서 남길 원한다. 하지만 프랑크 램파크 감독은 어린 선수 기용을 선호한다. 그가 다른 북런던 팀에서 다비드 루이즈와 함께 뛰는 게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 이유다.

라이언 프레이저(본머스)
프레이저는 지난여름 아스널 이적 가능성이 커 보였다. 하지만 잔류했다. 본머스는 그의 자유 이적을 막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했다. 프레이저는 현재 팀에서 자신의 임무에 마음이 들지 않았다.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프레이저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7골 14도움을 올렸다. 그는 여전히 스물다섯 살밖에 되지 않았다.

토마스 뫼니에(PSG)
공격적인 오른쪽 풀백 뫼니에는 구단과 재계약을 바란다. 하지만 PSG는 그럴 생각이 없다. 그는 오른쪽 풀백과 윙어로도 뛸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이 그의 영입을 원할 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그에게 관심을 표했다. 오는 여름 그를 향한 영입 경쟁이 뜨거울 거다.

호세 카예혼(나폴리)
카예혼은 2013년 레알마드리드를 떠났다. 출전 기회를 위해서였다. 나폴리에서는 꾸준히 뛰었다. 지난 세리에A 6시즌 동안 결장한 경기가 단 6경기다. 서른두 살의 카예혼은 나폴리에서 떠날 시기가 왔다. 여전히 팀에 핵심이지만, 그는 2020년 새로운 도전을 할 거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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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eg Lea

Twitter @GregLea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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