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interview] 티무 푸키 “노리치? 처음엔 절대 안된다고 했다”

기사작성 : 2019-12-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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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편집팀]

노리치시티와 함께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티무 푸키는 자신이 영원히 EPL에서 활약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었다. 그는 지난 2018/2019시즌 챔피언십에서 뛰길 원하지도 않았다.

푸키는 덴마크 수페르리가 브뢴비에서 두 시즌 연속 두 자리수 골을 터뜨렸다. 2018년 여름 FA자격을 획득한 푸키에게 노리치시티가 찾아왔다.

노리치는 당시 챔피언십으로 강등돼 있었고, 푸키는 잉글랜드 2부에서 뛰는 걸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포포투>와 인터뷰에서 “전 세계 구단이 내게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라며 “노리치가 영입을 제안했을 때, 내 첫 반응은 ‘절대 안돼’였다”라고 밝혔다.

“나는 챔피언십에 대해 잘 몰랐고, 롱볼 축구와 거친 몸싸움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챔피언십은 더 이상 그런 곳이 아니었다. 아마 10년 전에는 그랬을 것이다.”

“에이전트에게 노리치 이적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이전트는 적어도 감독과 이야기는 해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과 스튜어트 웨버 단장과 만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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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내게 어떤 축구를 펼칠 것인지 설명했다. 또한 내가 샬케에서 뛸 때부터 지켜봤었다는 것도 말해줬다. 그들은 내가 어떤 선수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했을 때 노리치에 내가 잘 맞을 거라고 했다.”

푸키는 노리치에 합류하자 마자 데뷔 시즌에 29골을 넣었다. 노리치는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EPL로 승격했다.

그는 챔피언십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푸키는 자신이 그렇게 많은 골을 넣을지 몰랐다고 했다. 자신의 활약에 깜짝 놀랐다.

푸키는 2019/2020시즌에도 EPL 16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뜨렸다. 노리치는 17라운드까지 3승 3무 11패로 19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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