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지금 기준 프리미어리거 TOP 101: 61~80위

기사작성 : 2019-09-19 18:02

- 2019-20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했다
- 이쯤에서 다시 매겨보는 프리미어리거 랭킹!
- 80위부터 61위까지 공개한다

본문


Responsive image
[포포투=편집팀]

몇 경기 치러지지 않았지만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의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은 이미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이쯤에서 <포포투>는 프리미어리거 랭킹을 매기고 넘어가기로 했다. 물론, 앞으로 몇 달 동안 상황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

80위. 마르틴 두브라브카(뉴캐슬)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두브라브카는 골키퍼가 아닌 오른쪽 윙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2018년 1월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뉴캐슬로 임대 이적한 두브라브카는 초반부터 뉴캐슬의 수문장으로 자리 잡았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는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뉴캐슬 잔류를 선택했다. 아스널과 개막전을 앞두고 두브라브카가 말했다. “나는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고 최고가 되길 원한다.”

79위. 라이언 프레이저(본머스)

지난 시즌 프레이저의 활약을 본 이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프레이저는 본머스가 리그1(3부리그)에 있을 때부터 있던 선수였다. 적응 기간이 필요했지만 프레이저는 이제 본머스 공격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프레이저는 모든 경기를 소화하며 7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여름 아스널의 관심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 프레이저는 6년 전 자신을 데려왔던 본머스에서 다시 시즌을 보낸다. 올해도 빼어난 활약을 한다면 내년 여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Responsive image
78위. 윌리 볼리(울버햄튼)

2017-18시즌 승격한 이후로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힘든 팀 중 하나가 됐다. 그들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유럽 대회 진출이라는 성공을 만들었다. 틀림없이 윌리 볼리는 그들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 챔피언십에 있을 때 누누 감독이 영입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도 순조롭게 적응했다. 그가 기록한 4골은 덤이다.

77위. 존 맥긴(애스턴빌라)

애스턴빌라 팬들은 하루빨리 프리미어리그에서 존 맥긴을 보고 싶어 했다. 존 맥긴은 토트넘과 개막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기술적으로 능숙하고 집요한 그는 마치 스위스산 칼 같은 느낌이다.

76위. 닉 포프(번리)

2018-19시즌을 어깨 탈골 부상으로 날린 포프는 지난 시즌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2011년 찰턴 소속이던 그는 6부리그로 임대돼 성인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2016년 션 다이시 감독이 그를 100만 유로에 영입했다. 2017-18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인 그는 결국 러시아월드컵 명단에 들어갔다. 장기 부상을 겪은 선수라 생각할 수 없는 활약이다.

Responsive image
75위. 대니 로즈(토트넘)

보도에 따르면 7월까지만 해도 로즈는 토트넘 홍콩 프리시즌 투어에서 빠진 채 이적을 추진했다고 한다. 결국 로즈는 남았고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벤 데이비스와 라이언 세세뇽은 로즈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의 선택에는 로즈가 앞서있다.

74위. 제임스 밀너(리버풀)

제임스 밀너는 젊음의 샘물을 마신 듯 하다. 33세인 그는 어린 시절 리즈에서 보여준 열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리버풀의 체력테스트를 평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허슬플레이어’가 유행이 아닌적이 있었지만 최근 밀너는 그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위르겐 클롭 밑에서 밀너는 본인의 멀티플레이어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73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첼시)

풀리시치에게 중요한 시즌이다. 초콜릿 공장 옆에서 자란 풀리시치는 도르트문트를 떠나 첼시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도전이 떨릴 법도 하지만 10대였을 때부터 3억 2,700만 명의 스타였던 그는 부담감을 극복하는 법을 알고 있다. 풀리시치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고대했다. 올여름 <포포투>와 인터뷰에서 그는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고 말했다. “첼시로 이적한 것은 좋은 선택이다. 램파드가 나의 감독이 되는 것은 꽤 멋진 일이다.”

Responsive image
72위. 마이클 킨(에버턴)

해리 맥과이어의 등장으로 잊혀질 수도 있지만 잉글랜드에는 또 한 명의 수준급 수비수가 있다. 에버턴으로 이적 후 잠깐 고전했지만 마이클 킨은 지난 시즌 마르코 실바 감독 밑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에버턴의 수비진을 단단히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패스 능력으로 공격전개에도 도움을 준다. 그 전에 코소보와 경기는 잠깐 잊자고.

71위.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지난 10년 동안 있었던 레스터의 일들(좋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슈마이켈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리즈에서 150만 파운드에 영입된 그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올해의 골키퍼 후보에도 올랐다. 지난 시즌 레스터가 데니 워드를 영입했지만 슈마이켈의 입지는 흔들리지 않는다. 이처럼 꾸준한 골키퍼는 거의 없다.

Responsive image
70위.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2018년 1월 영입된 모우라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의 영웅이었다. 챔피언스리그 4강 아약스전에서 그는 후반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보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경기였다” <포포투>와 인터뷰에서 그가 말했다. “챔피언스리그 4강 해트트릭은 신의 선물이다. 절대 잊지 않는다.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

69위. 니콜라 페페(아스널)

페페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는 2018-19시즌 리그1의 간판스타였고 킬리안 음바페와 올해의 선수상을 두고 경쟁했다. 그는 아스널에서 벌써 한 가지 상을 수상했다. 바로 ‘반 다이크 뚫기 상’이다. 페페는 반 다이크가 50경기 만에 드리블 돌파를 내준 선수가 되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그의 활용법을 찾는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가 될 것이다.

Responsive image
68위. 조던 픽포드(에버턴)

잉글랜드 No.1 골키퍼 픽포드는 2017년 입단 이후 에버턴의 수문장으로 활약 중이다. 182cm의 작은 키지만 놀라운 반사신경과 점프력으로 자신의 단점을 메웠다. 픽포드는 경기중 팀원들에게 고함지르는 선수로 유명하다. 마르코 실바가 그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그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차분히 경기에 임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할 말은 할 말은 해야겠다.”

67위.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

2018-19시즌에 데뷔전을 치른 귀엥두지는 프랑스 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의 부름을 받았다. 귀엥두지는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리그2에 있었지만 지금은 에메리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귀엥두지의 성장은 9월 북런던 더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아스널 중원의 현재이자 미래다.

Responsive image
66위. 무사 시소코(토트넘)

지난 시즌에 시소코의 성공을 기대한 사람이 있었을까? 2016년 여름 3,000만 파운드에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부진을 이겨내고 포체티노 축구에 완벽히 적응했다. “계속하고 발전하고 전진하다 보면 어느 날 상황이 바뀔 것이다.” 시소코가 말했다. “토트넘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여기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65위. 압둘라예 두쿠레(왓포드)

지난 몇 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두쿠레는 이번 여름 에버턴의 관심을 받았다. 에버턴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까지도 그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왓포드는 끝까지 팔지 않았다. 왓포드가 간신히 이적을 막았지만 두쿠레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는 나의 꿈이며 선수단은 이것을 이뤄내려고 한다.” 그가 말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같은 생각이다.

Responsive image
64위. 지오반니 로 셀소(토트넘)

로 셀소는 토트넘의 미래다. 이번 여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팀을 떠나지 않았지만 그가 오래 남을 것 같진 않다. 에릭센의 창의성을 로 셀소에게 기대하지만 어쩌면 그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다. 로 셀소는 지난 시즌 레알베티스에서 공 점유와 전진 패스에 능숙했다. 또한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드리블을 하기도 했다. 모든 대회에서 16골을 기록하며 골 결정력까지 보여줬다. 시즌 초 부상이 그를 막은 것이 아쉬울 뿐이다.

Responsive image
63위. 티무 푸키(노리치시티)

푸키를 막을 수 없다. 지난 시즌 그는 리그에서 29골을 기록하며 EFL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2018년 자유계약으로 노리치에 입성한 그는 2부리그 역사상 가장 훌륭한 이적이 되었다. 만약 그가 노리치를 계속 이끈다면 캐로우 로드의 전설이 될 것이다.

Responsive image
62위. 잭 그릴리쉬(애스턴빌라)

유망주에서 애스턴빌라의 핵심으로 거듭난 그릴리쉬의 성장은 주목할 만하다. 2016년 아침까지 호텔 파티에 있어 비판받던 그릴리쉬는 2018년 애스턴빌라의 주장이 되었다. 그릴리쉬는 책임감이 커졌고 애스턴빌라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챔피언십에서 그를 막을 사람은 없었다. 잉글랜드 주장도 멀지 않아 보인다.

61위. 마누엘 란지니(웨스트햄)

부상에서 돌아온 뒤 란지니는 웨스트햄과 4년 재계약을 맺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의 선발 명단에 복귀한 그는 2018월드컵 명단에도 포함됐다. 란지니는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꿈꾼다. “어렵긴 하지만 안 될 건 없다” 그가 말했다. “레스터도 3년 전에 우승했다. 힘들지만 믿음이 필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writer

by 편집팀

남들보다 442배 '열일'합니다 @fourfourtwokorea
트렌드
포포투 트렌드

[영상] 잉글랜드 전율시킨 슈퍼 쏜! 슈퍼 골!

포포투 트렌드

[영상] 내한공연 전 흔한 맨시티팬 근황

Responsive image

2019년 11월호


[COVER STORY] 위르겐 클롭이 말하는 클롭의 모든 것
[EXCLUSIVE] 팬들이 묻고 스타가 답한다: 킹영권, 이보다 솔직할 수는 없다!
[FEATURE] 자금 세탁: 축구 시장에서 검은 돈이 하얗게 세탁되고 있다
[PICTURE SPECIAL] 화성에서 평양까지, 벤투호 10일
[READ] 리버 vs 보카: 지구상 최고 혈전, 수페르클라시코 가다

[브로마이드(40x57cm)] 이강인, 황희찬, 정승원, 킬리앙 음바페
주식회사 볕
03175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 한글회관 302호
구독문의 : 02-302-1442    카톡 : fourfourtwokr
대표이사 신혜경 사업자등록번호 : 758-88-00295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서울종로-0716호
Copyright © BYUTT.COM All rights reserved.
포포투코리아 웹사이트 제작 디자인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