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st] ‘아니 어떻게?’ 축구 선수 황당 부상 10선

기사작성 : 2019-08-22 19:10

- 슈퍼컵에서 어이없게 부상 당한 아드리안...
- 외로워 마시라 여기 더 이상한 부상들이 있으니!
- <포포투>가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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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Andrew Murray]

아드리안은 슈퍼컵 우승 세레모니에서 한 팬 때문에 어이없는 부상을 당했다. 이런 황당한 부상을 당한 축구 선수들이 또 있다. <포포투>가 한데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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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미의 춤이 불러온 부상

발렌시아는 물집 부상이 있던 라미를 릴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다녀오도록 허락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 채. 라미는 ‘강남스타일’ 춤을 추기 위해 무대에 올라갔다. 너무 열심히 춤을 춘 나머지 물집이 감염되어 세 경기를 더 결장했다. 한 팬이 말했다. “정말 멍청하군”

2. 야리 눈에 무언가 있다

체력 저하, 심장병, 히카르두 바티스타의 기습공격. 야리 리트마넨이 풀럼에서 6개월 동안 한 경기도 못 뛴 이유다. 풀럼 전 감독 로이 호지슨은 리트마넨의 불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처음 핀란드 축구협회에 갔을 때 그의 옆엔 말뫼 디렉터가 있었지. 그 디렉터가 딴 콜라 캔 조각이 리트마넨의 눈에 튀고 말았어.”

3. ‘바보’ 리차드 라이트

2006년 FA컵 4라운드에서 에버턴과 첼시가 만났다. 에버턴 골키퍼 리차드 라이트는 차분하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준비 운동을 했다. 하지만 골문 앞엔 연습하지 말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었다. 그는 그걸 무시했고 결국 넘어져 발목을 삐었다. 3년 전에는 난간에서 떨어져 어깨를 다치기도 했다.

4. “난 이가 아픈데... 왜 그걸 올려놨지?”

하말류는 송곳니 쪽에 통증을 느꼈다. 그는 치과에 갔고 거기서 준 알약을 먹었다. 불행하게도 그 알약은 좌약이었다. 그는 3일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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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눈’을 보호하라

끝없는 대기 줄, 운 나쁘면 알몸 수색까지. 공항은 스트레스를 받는 장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1995년 7월 밀란 라파이치가 탑승권으로 그의 눈을 찌른 것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그 덕분에 그는 고된 프리시즌을 3주나 불참했다. 똑똑한걸?

6. 로메로의 불청객

확실히 공항은 위험한 곳이다. 2003년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는 오사수나와 경기를 치르기 위해 팜플로나에 갔다. 그곳에서 그들을 반기는 것은 15cm 독사였다. 풀백 엔리케 로메로는 뱀을 가까이 보기 위해 다가갔다. 그때 뱀이 로메로의 왼쪽 손가락을 물었다. 그의 팔은 두드러기로 가득했다. 항생제는 효과가 없었다. 로메로는 병원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고 당연히 경기에 뛰지 못했다. 결국 그들은 3-2로 졌다.

7. 축구장에서는 ‘개 조심’

“좋은 태클이야.” 1970년 11월 4부리그에서 브렌트포드 골키퍼 칙 브로디에게 개 한 마리가 달려들지 해설자가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브로디에게 웃을 일은 아니었다. 개와 부딪힌 그의 왼쪽 무릎이 산산조각이 났다.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택시 운전사가 되었다. “그 개는 작았을지 몰라도 단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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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르로이의 운 없는 아침

우리는 모두 아침에 일어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2007년 8월 르로이 리타는 침대를 벗어나는 데 실패했다. 아침에 기지개를 켜던 그는 다리 근육 부상을 당했고, 개막 후 세 경기를 뛰지 못했다. “웃긴 부상이 아니야!” 당시 감독 스티브 코펠이 말했다. “르로이는 상당히 아파했고 어제 걸을 수도 없었어.”
하지만 여전히 웃기다.

9. 뜨거운 물은 항상 조심!

아내와 있을 때 항상 뜨거운 물이 주위에 없는지 확인하라. 에밀리오 에르난데스는 2011년 2월 뜨거운 물을 자기 고환에 쏟았다(아니 어떻게?). 그는 2주 후 복귀했지만 여전히 뒤뚱뒤뚱 걸었다.

10. 선수도 미끄러지고, 팀도 미끄러지고

2008년 4월 두 달 동안 승리가 없던 레알 베티스는 누만시아를 만나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10분 만에 세르히오 가르시아 선제골을 넣었다. 모든 게 잘 풀리는 것 같았다. 그가 세레모니를 하기 전까지. 그는 무릎으로 그라운드에 미끄러지는 세레모니를 했다. 하지만 그의 무릎은 땅에 박혔고 결국 인대가 끊어졌다.
이후 6경기에서 베티스는 4번을 졌다. 결과가 어떻게 됐냐고? 득실차로 강등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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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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