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talent]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유럽 10대 스타

기사작성 : 2018-08-10 14:14

- 프랑스 신성 음바페가 부러워?
- 세세뇽부터 사르, 토레스까지
- 유럽 5대리그 10대 스타들을 소개한다

본문


[포포투=편집팀]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11일 개막한다. EPL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리그들도 차례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월드컵이 끝나고 다시 돌아온 새 시즌은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안고 있다. 그 중 하나가 10대 스타 성장기다.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킬리앙 음바페를 떠올려보라. 프로 2년차 19세에 불과하지만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높은 성과를 끌어내며 ‘세대 교체’ 선봉에 섰다.

이번 시즌에는 또 어떤 10대 스타들이 두각을 보일까. <포포투>가 유럽 5대리그 10대 유망주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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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 라이언 세세뇽(18세/ 풀럼/ 잉글랜드)
풀럼 감독 슬라비사 조카노비치에 따르면 “마르셀루와 가레스 베일을 섞어놓은 것 같은” 선수다. 이적 시장 마감 하루 전까지 토트넘이 탐을 냈을 정도로 주목받는 선수다. 현재의 기대감이 유지되는 한, 앞으로도 이적시장마다 풀럼에서 가장 중요한 카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시즌 풀백에서 위협적인 윙어로 전환했고, 놀라운 스타일로 적응했다. 49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그 덕에 풀럼은 네 시즌 간의 챔피언십 생활을 끝내고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선발 요청도 따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좀 더 수준 높은 축구에 적응한다면 곧 일어날 일이 될지도 모른다.

# 분데스리가 – 세르지오 고메스(17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페인)
십대 유망주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를 ‘출구전략’으로 삼은 고메스의 선택은 합당했는지도 모른다. 17세에 불과한 소년은 지난 시즌 2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유망주 육성에 애정을 갖고 있는 루시앵 파브레 감독 체제에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고메스는 중앙과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볼 터치와 기술을 보인다. 파괴력 있는 공격수가 될 자질이 다분하다. 마르코 로이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제이든 산초 등이 포진한 윙어 진영에서 이상적인 백업 요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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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앙- 말랑 사르(19세/ 니스/ 프랑스)
연령별 프랑스 대표팀을 단계적으로 거친 센터백. 사르가 프랑스 A대표팀에 선발되는 건 시간 문제로 보인다. 월드컵 챔피언의 두터운 선수층을 역설하는 증거인 셈이다. 사르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앙에서 48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역할이 더 커졌다. 풀럼으로 이적한 막심 르 마르샹을 잇는다. 사르는 왼발잡이다. 피지컬적으로 강하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나다. 파트리크 비에라가 그의 든든한 멘토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이미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구체적인 이적 제의가 있을 경우 고향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 세리에A- 안드레아 피나몬티(19세/ 인테르/ 이탈리아)
인테르가 지난 시즌 라이벌 AC밀란에 등장한 패트릭 쿠트로네에 잠시라도 질투의 시선을 보냈다면, 이제는 자신들의 유망주만 바라봐도 된다. 유망주 피나몬티가 그들에게 위안을 준다. 피나몬티는 포식자의 습성을 가진 공격수다. 팀 주장 마우로 이카르디가 그의 우상이다. 현재 이탈리아 U-19대표팀 일원이기도 하다. UEFA U-19챔피언십에서는 아직 득점 기록이 없지만, 인테르 유스팀에서는 꾸준한 득점력으로 각광받았다. 그 덕에 세리에A에도 3경기에 출전하는 기회를 얻었다.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임대 이적이 19세 유망주의 선택 옵션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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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리가 – 페란 토레스(18세/ 발렌시아/ 스페인)
올초 발렌시아는 토레스와 3년 계약에 사인하면서 1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넣었다. 몸값은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눈길을 피하기 위한 조치였다. 라리가 데뷔 시즌에 열여덟살 짜리 윙어가 보여준 가능성을 고려할 때 기민한 대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레스는 지난해 U-17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스페인 우승에 공을 세웠다. 지난해 11월 코파 델 레이 레알 사라고사전에서 1군으로 정식 데뷔했다. 양발잡이에 빠르고 기술적이다. 빅클럽들이 흔들지 않는 한 유년기를 보낸 클럽에서 오래 뛸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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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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