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talent] 차세대 월드스타, 음바페가 갖춘 삼박자

기사작성 : 2017-04-25 11:43

-올 시즌 가장 무서운 10대, 킬리안 음바페
-음바페가 잘하는 건 뭐?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할 재능!

본문


[포포투]

최근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10대는 바로 킬리안 음바페(18, AS모나코)다. 1998년 12월 20일에 태어난 그는 올 시즌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프랑스를 넘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모나코가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불과 18세에 불과한 그는 어떻게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빛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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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나이에 시즌 20득점 돌파
축복받은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 터치가 뛰어나다. 공을 어디로 잡아놔야 다음 동작을 부드럽게 가져갈 수 있는지를 본능적으로 안다. 드리블 능력은 엄청나다.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고 속도 조절도 잘한다. 상대 수비를 어렵지 않게 따돌린다.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시야도 훌륭하다. 동료들을 활용할 줄 안다. 지난 6개월 동안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10대 중에서는 아마 가장 좋은 실력을 갖고 있을 것이다. 전술적인 이해도도 높다. 윙어로 활약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최전방에서도 뛸 수 있다. 두 포지션을 훌륭하게 소화한다. 축구 지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리그1에서 이미 능력을 입증했다. 득점 기술도 뛰어나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 올 시즌에만 23골이나 터뜨렸다. 리그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내년에도 여전히 10대지만, 이미 안 해 본 게 없다.



이미 성인 수준의 정신력
음바페는 맨체스터 시티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을 상대하면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오히려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였다. 그 나이 선수로 보기 어려운 태도였다. 큰 경기에 강한 면모는 스타가 갖는 특성이다. 음바페가 스타성을 십분 발휘한 것이다. 놀랄 건 없다. 작년 여름 그는 17세의 나이에 프랑스 19세 이하 대표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팀의 유럽 챔피언 등극을 이끌었다. 대회에서 5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2016-17시즌엔 완전히 성인 무대에 적응했다.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이미 성인 수준의 정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 A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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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성인보다 강인하다
음바페가 프랑스의 전설적인 스타 티에리 앙리와 유사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앙리도 음바페처럼 약 20년 전에 모나코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다. 음바페는 앙리보다 키가 조금 작지만, 공통점도 많다. 발이 빠르고, 힘이 넘친다. 최고 속도로 달리면서도 공을 잘 다룬다. 수비수 앞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발휘한다. 음바페가 2015년 16세에 캉과의 경기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을 때 그는 이미 뛸 준비가 된 것처럼 보였다. 그때 이후로 꾸준히 피지컬이 발전했기 때문에 지금은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다. 이미 성인 수준의 피지컬을 갖췄다. 웬만한 어른보다 강인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앞으로 피지컬이 더 탄탄해지면 지금보다 무서운 선수로 성장할 게 분명하다.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위 내용은 월드 No.1 풋볼매거진 <포포투> 5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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