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infographic] EPL 개막 10경기 일정 난이도 측정

기사작성 : 2016-07-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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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Ben Mayhew]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16-17 시즌이 개막한다. 8월 13일이다. 

이적 시장이 한창 뜨거운 와중에 월드 No.1 풋볼매거진 <포포투>는 프리미어리그 초반 경기 일정을 살폈다. 누가 순조롭게 출발할까? 시즌 내내 좋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까? 예측하기엔 좀 이르다. 개막 10경기는 시즌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니까. 

지난 시즌 챔피언인 레스터 시티는 시즌 초 겨우 5위였다. 단 한 번 졌는데도 말이다. 1, 2위를 다투던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보다 겨우 3점 뒤져있었다. 

올 시즌 레스터를 향한 기대가 크다. 디펜딩챔피언이니 그럴 만도 하다.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 개막 10경기에서 맞붙는 5개 팀이 모두 챔피언을 노리는 강팀이다. 그들이 새로운 전술을 들고 나오지 않는다면, 1년 전 첼시처럼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 누구는 울고, 누구는 웃고 

아스널, 맨시티, 토트넘은 안정감을 비교적 빨리 찾을 수 있다. 첫 10경기 중 까다로운 상대가 두 팀밖에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세 팀, 리버풀은 네 팀이다. 에버턴은 개막전에서 토트넘을 만나지만 이후 6경기는 어렵지 않다. 손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시즌 초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기회다. 

승격팀 헐시티는 울상이다. 초반에 만나는 7개 팀에 레스터, 맨유, 아스널, 리버풀, 첼시가 있다. 승격하자마자 프리미어리그의 쓴 맛을 제대로 보게 생겼다. 같이 올라온 미들즈브러는 미소를 짓는다. 같은 기간동안 만나는 강팀은 토트넘뿐이다.

왓포드가 헐시티의 심정을 이해한다. 시즌 초반부터 힘들다. 지난 시즌 중상위권에 올랐던 팀을 초반에 5연속으로 만난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 다음에 만날 상대들은 그리 까다롭지 않다는 점이다. 

<포포투>의 분석은 여기까지다. 이제 독자분들이 판단해보시라.

(편집자 주: 스포츠베팅사의 2016-17시즌 예상 순위를 기준으로 함. 원 안에 있는 숫자가 예상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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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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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 May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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