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10일] 유럽파 주말일정 한눈보기

기사작성 : 2014-1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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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유럽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간 맞대결은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주말 예정된 /'/코리안 더비/'/를 기다리는 마음이 모처럼 설렌다. 상승세에 있는 이들을 한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구자철, 박주호(이상 마인츠)다.
손흥민은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개막 후 17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5일 제니트와의 201415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 4차전에서도 2골을 터뜨렸다. 거침없는 기세다. 구자철도 살아나는 모습이다.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경기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시즌 첫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팀의 박주호 역시 지난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 임박을 예고했다.

잉글랜드에서는 윤석영과 이청용의 상승곡선이 눈에 띈다. 윤석영은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리버풀, 첼시를 경험한 그는 이번 주말 또 하나의 강팀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주전 굳히기/'/에 나선다. 이청용 역시 날카로운 감각을 되찾았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1도움)를 기록 중이다. 팀의 부진에도 고군분투 중이다.

<포포투>가 이번 주말 유럽파 선수들의 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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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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